이명박은 타임머신

아찔한 시간여행의 연속이다. 어디까지 갈까.

어 청장은 "경찰버스를 파손하고, 진압 경찰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경찰관을 폭행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불법을 젖지른 사람은 반드시 검거해 법질서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겨레 08년7월 31일자)

나도 한국의 법질서가 살아있어 이들이 말하는 사회질서가 바로 섰으면 좋겠다. 누군들 마다하겠는가. 다만, 이것이 없는 이들에게 엄정하고, 국내문제에 한정된다는 것. 일일이 나열하기에 입이 아플 정도이고, 여러차례 큰 사건으로 무감각해져 있다. 아마도 노무현 정권에서 이런 일들이 터졌다면, 수차례 탄핵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죄하고 대책마련하기는 커녕, 촛불을 검거해 법질서를 세우겠다고 하는 이들. 도대체 무슨 생각들인가.

여기서 더 나아가거나 지속된다면, 엄청난 사회불만이 축적되어 국가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발생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제발 정신들 차리기를.


사진은 오마이뉴스

by 돼지타고붕 | 2008/07/31 15:25 | 사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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